이병훈소장님1 내돈 내산 고입컨설팅 이병훈 소장님 진로 상담 솔직 후기 돈이 안아깝다 작년 이맘때쯤이었다. 한참 중2병 비슷한 불치병에 걸린 우리 딸은 자사고에 가고 싶다는 열망을 잠시 내려놓은 후 본격적인 망상에 빠졌다.갑자기 미대를 가겠단다. 미대? 엄청 좋은곳이라 생각한다. 다만... 내 아이가... 미술의 "미" 자도 모르는 생짜배기라는게 문제지 ㅎㅎㅎㅎㅎㅎ 누군가가 내 딸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졌다.너 그림 잘 그린다~~!!! 그 말 한마디로 소리를 듣고 미대의 꿈을 꾸는 우리 딸. 홍대 미대는 아무나 가는 줄 안다.. 하아... 그거... 재능으로 축복받은 친구들과 창의력이 넘치는 친구들이 가는 곳인데 내가 볼때는 정말... 미술로는 성공하기 힘든 우리 딸, 그런데 사춘기가 온 딸은 엄마말은 듣지 않지. 암.. 그래서 결국 또 돈을 썼다. 학원비 대기도 힘든데 돈.. 2026.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