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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과사람(동래) 아트리즈과사람 하반기 중3 설명회 후기 정말 유익해

by starhyunju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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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운대에 살고 있는데, 가끔 사직에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사직 과사람에 가끔 가서 설명회를 듣는 편인데 미금역에 새로 건물을 하나 멋있게 지어서 운영 중이라서 

정말 여기 보내고픈 생각이 많이 든곤 했다/

 

이번에 사직 과사람에서 하반기 중3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려서 언제나처럼 신청하고 다녀온 후기 

여기는 정말 설명회를 깊이있게 심도 있게 정말 잘한다 

꼭 과사람 학원에 현재 보내지 않아도 설명회 신청 가능하고, 유익한 설명회 자주 하니 다녀오는 거 추천함 

 

이번과 사람 하반기 중3 설명회도 너무 좋았다 

 

내가 1등으로 가서 자리 차지하고 찍어본 아리스토텔레스홀(강당) 

시설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몇 번  이곳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본 결과 차라리 앞자리 보다 

뒤쪽에 계단식으로 디어 잇는 장소가 차라리 더 낫다. 뒤쪽으로 고고씽. 

뒤쪽이 오히려 경사가 높아서 화면이 더 잘보인다.

날씨가 별로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리가 제법 꽉 찬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과사람사직 중3대상 하반기 설명회 강사분 자사고반 총괄하시는 분이었는데 전문가 포스 좔좔 장난 아니심 

그런데 목소리가 편하고 듣기 좋다. 나름 강단있고/./

 

이번 설명회의 주요 주제 주제
- 일반고와 자사고의 전형 선택과 내신 관리의 중요성 --> 거의 대부분의 내용 차지함 
- 과사람 사직(동래관) 자사관 프로그램 소개 
- 시험과 자소서 특강, 그리고 입학 가능성에 대한 관리

 

 

 

 

< 주요 내용 내 맘대로 요약 >

  • 수능이 자격고시화처럼 될 것 같다고 했지만, 오히려 수능이 더 강화됨 (수능 최저 강화) 
    약화된 내신등급을 보완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으나 주요 대학 이외 애는 여력이 없어서 그냥 수능 최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된 듯 
  • 학생부 교과 전형은 일반고 학생들만 지원 가능
  • 학생부 종합 전형은 상위 15대 대학에서 평균 36%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있음
  • 이제 입시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게 되었는데 
    서류형을 도입한 학교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임
    서류형은 내신도 하고 서류 관리도 했고 수능 최저를 보는데 학생부 종합전형 서류형의 수능 최저가 교과전형보다
    오히려 더 수능최저가 엄격함. 

 

 

네?? 뭐라고요?? 

 

 

 

그게 대체 무슨 말이죠???

 

교과전형 --> 일반고 친구들의 전형 (일반고에 진학했다면 무조건 수능최저 꼭 생각하면서 공부할 것) 
종합전형 중 서류형  --> 수능최저를 교과전형보다 더 염격 하게 운영함(자사, 특목, 영재고 친구들 뽑고 싶어서)
                                 ..-->  특목고, 영재고, 자사고, 대치동 갓반고 유리 

종합전형 중 면접형  --> 면접형이니까 당연히특목교, 영재고, 자사고, 갓반고(대치동)에 유리 

 

교과전형보다 종합전형의 비율이 2배 정도 많은데, 종합전형은... 일반고보다 특목자사에 훨씬 유리하게 돌아감. 
(강의하시는 분의 의견임. 솔직히 내 생각도 동일함) 

 

수능 100% 전형을 없앤 학교에서의 40%는 교과 정성평가 반영 또는 37%는 교과정량평가를 도입해서

생기부를 평가한다고 하는데. 

교과 정량평가는 내신 등급 또는 성취도를 보는 것이고, 교과 정성평가라 함은... 결국 학교를 서열화해서 

일반고인지 , 영재고인지, 특목고인지 살펴보고 점수를 고려해서 부여하겠다는 뜻... 

 

교과 "정성" 평가의 중요성
- 내신 따기 쉬운 시골 일반고에서 1등급을 받는다고 해도 수능 최저 못 맞출 확률 높음
  (학원가 부재, 내신 챙기기에 너무 바쁨)
- 일반고라면 극단적으로 말하면 종합전형에서 교과 정성 평가 있는 학교는 다 포기해야 됨
- 결국 일반고는 이제는 좋은 대학 중  교과 정량 평가를 하는 학교에만 지원 가능해지므로 선택의 폭이 좁아짐. 

 

 

유튜브에서 요즘 수능 100% 전형이 거의 사라지고, 정시에서도 생기부를 본다며 난리를 치는데 

실제로 그런 학교는 주요 15개 대학 중 약 50%만 해당된다. 

내 아이가 주요 대학 15개를 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ㅎㅎ 우리 둘째 근처에도 못 감 ㅎㅎㅎ 

 

 

중위권 이하 대학의 80%는 수능 100% 전형이 그대로 살아있다. 

아이가 모든 걸 다 잘하면 좋겠지만, 내신 챙기고 수행 챙기고, 수능 챙기고 이미 내신은 대차게 망했고..

그러면... 차라리 수능을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까?? (강사님 생각) 

 

나는 수능 100% 전형은 대부분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직 건재하다니 우리 둘째에게 참 다행이다. 

내신을 절대로 잘 챙길 리 없는 우리 아들... 차라리 수능공부나 열심히 시켜봐야겠다. 

 

 

 


정시 비율 감소하지 않은 이유
- 정시 비율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을 했지만 실제로는 정시 비율이 줄어들지 않았음
- 수능에서도 내신을 본다고 했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최저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
- 학생부 교과 전형은 내신이 가장 중요하지만 최저를 붙이지 않은 대학은 2개밖에 없음(서울대, 고려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 일반고에서 공부 좀 잘하는 애들은 학생부 교과로 와서 16% 채우고 거기서 수능 최저 통과해 
- 내신 따기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종합전형 서류형을 새로 만들어내면서 흡수하겠다는
  학교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라는 뜻
-  서성한 밑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은 일반고 아이들의 각축전이 됨


기타 사항 
- 부산대는 논술 전형을 없애면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매우 까다로운 서류 전형을 넣고 면접도 복잡하게 변화됨 
- 자사고는 학생부 교과전형은 못 가고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형은 자사고를 위한 무대임

 

 


자사고의 장점
- 자사고는 3년 동안 수능 공부만 시켜주기 때문에 전문가가 되어 있음 (그러나 내신이 안 좋음) 
- 일반고는 3년 동안 쓸데없는 활동하지 말고 공부만 시켜주면 전문가가 되어 있을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함 

재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누가 더 빨리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가?



자사고 경쟁률 하락했었으나 다시 상승 예측, 탈대치 둔화 및 다시 원상복귀 예측됨 
- 일반고에서 갈 수 있는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밖에 없음
- 내신 관리를 끝까지 해나가면서 수능 위주의 또는 최저 위주의 학습을 해나가는 것임
- 자사고 경쟁률이 떨어진 이유는 내신이 중요해 내신 따기 좋은 학교로 가야 돼 수능은 역할이 약해질 거야
  그러면 자사고 가자 이런 것들이 대세였기 때문임 (작년까지) 
- 2028년 4월 이후 대학들 입학전형을 살펴보니 수능이 강력하다고 살아남아 있음 (자사고 경쟁률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 자사고는 자기소개서는 표준 양식이 정해져 있음
- 자기소개서에는 자기 주도 학습 역량과 지원 동기 학교에 와서 활동 계획 졸업 후 진료 계획이 포인트임

- 하반기 과사람 수학 등 주요 일정표 소개 및 자기소개서 특강 설명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내가 해운대에서 사직 과사람까지 찾아가는 이유가 있다. 다만...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설명회를 신청하면 항상 데스크에서 전화가 온다. 참석할 건지 물어보신다....?? 신청을 했는데 오 물어보시죠? 

정중하게 물어보시기는 하는데,,,, 사직 과사람 인근 중학교가 아니라서... 정말로 오세요?? 하는 분위기 

그게 좀 불편하다. 무료 설명회라고 해도 멀리 사는 사람은 거부하는 건가? 그럼 동래 사는 사람만 받는다고 써 놓던가.. 

 

우리 아이가 부일고 진학해서 사직과 사람(동래점) 다니게 될 수도 있는데?? 미래의 잠재적 고객일 수도 있음 내가.. 

암튼 항상 데스크 때문에 살짝 매번 기분이 안 좋으나, 강의는 항상 좋아서 금세 또 풀림 

 

에효... 

 

이트리즈과사람학원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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